페트로막스 랜턴 추천 제품 베스트10 및 올바른 선택방법

등유랜턴의 금자탑으로도로 불리는 페트로막스 랜턴. 하지만 사용법도 복잡하고 어떻게 페트로막스 랜턴를 골라야 할지 선택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죠. 처음 접할 때라면 더욱 그런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페트로막스 랜턴 의 고르는 방법과 추천 제품을 인기순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잘 모를때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차례

페트로막스 란?
페트로막스 랜턴 인기의 이유?
페트로막스의 랜턴 「HK500」의 매력
페트로막스의 랜턴 HK500의 「사용법」
HK500의 “유지 보수”
페트로맥스 랜턴의 ‘주의점’
페트로막스 랜턴 추천 제품
페트로막스 랜턴 고르는법 정리

페트로막스 란?

페트로막스는 1910년에 독일에서 창업한, 등유 랜턴의 노포 메이커입니다. 브랜드명은 등유의 PETRO와 개발자의 MAX를 합친 것. 압력식 등유 랜턴을 개발한 회사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 대부분이 창업 당시의 디자인을 지금도 답습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로켓 스토브를 비롯해 네덜란드 오븐, 머그컵, 주걱, 스킬렛 등의 세련되고 심플한 요리기구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옛날의 디자인을 바꾸지 않고, 첨단 기술에 의한 높은 기능도 갖춘 제품을 세상에 보내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캠프 용품의 톱 메이커입니다.

페트로막스 랜턴 인기의 이유?

아름답게 완성된 형태의 페트로막스 랜턴. 복고풍의 모습은 현대의 캠프 씬에서도 한층 존재감을 발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퇴색하지 않는 랜턴의 깊은 매력을 풀어줍니다.

변함없는 “불후의 디자인”

페트로막스의 랜턴 매력이라고 하면, 디자인성의 높이를 들 수 있습니다. 등장 당초부터 거의 변하지 않는 고전적인 디자인은 다양한 스타일의 캡 사이트에서 주역이되는 존재. 타 메이커의 랜턴에는 좀처럼 없는 그리움과 독자성으로, 지금도 많은 캠퍼를 매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대전 때 독일군이 사용한 것으로도 뒷받침되는 품질의 높이도 포인트입니다.

밤을 물들이는 「부드러운 등화」

랜턴이 진가를 발휘하는 것은 날이 저물고 나서부터. 머리 위에서 빛나는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 비일상적인 공간을 만끽하는데도 랜턴은 빠뜨릴 수 없습니다. 페드로막스의 랜턴이라면 등유식 특유의 부드러운 빛으로 밤의 한때에 색채를 더해줍니다.

페트로막스의 랜턴 「HK500」의 매력

캠프장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것이 페트로막스의 “HK500” 입니다. 200개 이상의 섬세한 부품으로 구성된 보디는 반해 버릴 정도의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 400와트의 광량으로 메인 랜턴으로도 충분. 게다가 세대를 넘어 계승될 정도의 견고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페트로막스의 랜턴 HK500의 「사용법」

페트로막스의 랜턴 「HK500」의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처음 사람은 어렵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기본만 알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순서 1】 보호 링을 제거하고 맨틀을 설치

우선은 호야의 상하에 있는 핑크색의 보호 링을 반드시 분리합니다. 보호 링을 빼지 않고 점등시키면, 호야가 검게 그을리게 되므로 주의합니다.

다음으로 맨틀을 손가락 끝으로 부풀린 다음, 맨틀이 빠지지 않도록 이중 매듭을 해 고정합시다. 랜턴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도, 순정 맨틀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순서 2】 연료(등유)를 넣는다

이 랜턴에서 사용할 수있는 연료는 “등유” 입니다. 압력계가 있는 주유구 캡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빼고, 부속의 턱을 사용하여 탱크의 7분째를 넘지 않도록 연료를 넣습니다. 연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압력이 적어서 불꽃이 나기 어려워지므로 조심스럽게 부어 봅시다.

【순서 3】 펌핑으로 가압한다

【순서 4】 프리히트

점화 전의 마지막 공정이 프리히트(예열)입니다. 프리히트는 랜턴을 따뜻하게 하여 액체 등유를 기화시키는 공정 입니다. 예열 버너의 레버를 앞으로 당겨 라이터 등으로 점화. 예열은 최소 90초 이상 실시합시다.

탱크의 압력이 떨어지면 필요에 따라 펌핑으로 압력을 유지합니다. 이렇게 기화한 등유는 공기와 혼합되어 가스상태의 연료가 되어 맨틀을 태울 준비가 완료됩니다. 프리히트가 완료되면 드디어 맨틀에 점화.

그립 휠의 화살표를 아래로 돌려 예열 버너의 레버를 내립니다. 점화 직후에는 불꽃이 안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점차 하얗고 밝은 불꽃이 될 것입니다.

HK500의 “유지 보수”

사용으로 인한 먼지 청소

본체나 호야에는 사용에 따른 그을음 더러움이 부착합니다. 웨스나 브러시로 세세하게 닦아 둡시다. 가끔 분해하여 세세한 곳까지 청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손질을 빠뜨리지 않으면 이변도 알 수 있으므로, 고장을 막는 것도 연결됩니다.

부품의 풀림이나 열화를 체크

항상 쾌적하게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점검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랜턴을 사용할 때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부품의 느슨함이나 열화로 인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맨틀이 켜지지 않고 검게 변하면 세라믹 노즐이나 가스 챔버의 느슨함으로 인한 가스 누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늘리십시오.

마찬가지로 꼭지가 느슨한 경우에는 부속의 전용 스패너로 다시 조여줍니다. 청소로 바늘이 파손될 우려도 있으므로 교환하여 대처합시다.

「점등 후에 왠지 불꽃이 사라져 버린다」「펌핑하면 압력이 새는 것 같다」등의 케이스에는, 압력 조정 스크류의 느슨함이나, 주유구 캡의 고무 패킹의 열화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쪽도 다시 체결이나 교환을 시도합시다. 또한 맨틀이 찢어지면 새로운 것으로 교체 하십시오. 구멍이 비어있는 동안 사용하면 호야와 각 부품이 불꽃으로 손상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