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r1 추천 제품 베스트10 및 올바른 선택방법

높은 보온성과 통기성의 미들 레이어로 인기인 파타고니아 r1. 하지만 종류도 기능로 많아서 어떤 파타고니아 r1를 골라야 할지 선택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죠. 처음 접할 때라면 더욱 그런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파타고니아 r1 고르는법 그리고 파타고니아 r1 추천 제품을 인기순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잘 모를때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파타고니아 R1 은 1999년에 등장한 롱셀러 상품. 높은 보온성을 갖추면서 경량 컴팩트하고 높은 통기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20주년을 맞이한 2019년에는 풀오버인 ‘후디’가 업데이트, 새롭게 풀 Zip 푸디가 등장했습니다.

차례

파타고니아 R1 세 가지 특징

R1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폴라테크 파워 그리드」 라고 불리는 안감에 베풀어진 격자상의 기모. 20년 이상 전에 플리스로 유명한 「폴라텍사」와 공동 개발한 소재입니다. 이 그리드 구조로 R1은 다재다능한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1. 움직이거나 멈추는 행동에 최적

통기성이 높은 그리드 구조로 착용한 상태에서도 편안한 행동을 가능 하게 합니다. 요철이 열을 가두어 땀은 밖으로 확산. 항상 의류 안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등산이나 등반 등 스톱 & 고 가 많은 활동에 이상적입니다.

2. 계절을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소재

R1의 본령이 발휘되는 것은 가을 겨울의 추운 계절. 몸이 따뜻하지 않은 오르기 시작부터 기온이 낮은 산정, 그대로 하산까지, 시작부터 골까지 계속 입고있는 양털 입니다. 막상 추워지면 얼른 아우터를 레이어링하면 OK.

3. 높은 수납력

수납은 매우 컴팩트 . 높은 보온성을 가지면서도, 부피가 크고 중량이 최소한으로 억제되고 있습니다. 여름등산의 방한복으로도 편리하고, 돌돌 말아 넣어 두고 필요한 때에 빨리 꺼낼 수 있습니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등산이나 등반 등의 격렬한 움직임에도 웨어가 함께 움직여 줍니다. 착용감도 매끄럽고, 착용하고 있는 스트레스를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크게 나누어 소재별로 「R1」「R1 에어」「R1 테크 페이스」「R1 데일리」 의 4 타입이 라인 업 되고 있습니다. 등산 전용의 이하의 3 모델로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우선은 스탠다드 타입의 「R1 풀 Zip 후디」 로부터. 이쪽의 디자인이 등장한 것은 2019년. 표면은 매끄러운 저지 소재로 몸에 딱 맞는 모양 으로되어 있습니다.

직물은 얇지만, 외형 이상의 따뜻함. 입은 순간에 양털 같은 온화한 온기가 전해져 왔습니다. 그리드 구조의 기모는 스폰지와 같은 부드러움으로 보온성은 3 모델에서 가장 높은 것처럼 느낍니다.

메쉬 구조의 왼쪽 가슴 포켓과 그리드 구조의 핸드 포켓이 좌우에 붙어 있습니다. 핸드 포켓은 손을 넣으면 포카 포카 따뜻하고 차가운 손을 따뜻하게하고 싶을 때 활약합니다.

바라쿠라바 형상의 후드는 발군의 피트감 ! 후드 내에도 그리드 구조가되어있어 비니를 쓰고있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위에서 헬멧의 착용도 가능하고, 속도가 요구되는 알파 인클라이밍에서도 편리 할 것입니다.

R1: 올 라운더 타입. 보온성은 가장 높은 인상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처음 R1 으로 추천.

2020년에 등장한 「R1 에어 풀 Zip 푸디」 는 다른 2 모델에 비해 30g 정도 경량 으로, 실루엣은 스타일리쉬. 또, 표리의 원단이 기모하고 있기 때문에, 플리스다운 질감이 가장 강한 인상입니다. 편한 느낌은 살짝하면서도 스웨터 같은 따뜻함이 있습니다.

R1에어는 그리드 구조와는 다른 신기술을 채용하고 있어 지그재그의 기모가 특징. 이것은 격렬한 운동에서도 땀을 정확하게 놓치는 높은 통기성을 실현 합니다. 그만큼 바람을 통과하기 쉽기 때문에 능선 등 바람이 있는 장소나 정지시에는 아우터와의 조합도 필요합니다.

포켓류는 필요 최소한. 소품을 수납하기 쉬운 왼쪽 가슴 포켓과 프런트에 2개의 지퍼식 포켓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퍼는 코 아래까지 덮을 수 있고, 후드를 쓰는 것으로 바라쿠라바로서 활약합니다. 형상은 R1 풀 Zip 후디에 가깝습니다만, 조금 여유가 있는 피트감 . 위에서 헬멧의 장착도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R1 에어에는 발수성이 없습니다. 빨리 스며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비나 눈의 경우는 아우터를 착용합시다.

R1 에어 : 경량·환기성 중시. 한랭한 상황에서의 격렬한 운동시, 착용하면서의 행동에 최적.

기존의 R1의 기능을 갖추면서도, 비나 눈, 바람 등의 외적 요인에 대한 강도를 높인 제품입니다. 직물은 더블 직조로 하드 페이스가 되어 있어, 「R1」 나 「R1 에어」 보다 딱딱한 촉감입니다.

내구성이나 내풍성 중시를 위해, 다른 모델에 비해 천이 얇고, 중간 착으로서의 보온력은 낮다. R1 풀 Zip 후디보다 그리드 구조의 간격이 넓고 기모가 얇아지고 있습니다. 양털보다 “소프트 쉘”을 이미지하는 것이 더 가까울 지도 모릅니다.

R1 테크 페이스는 표지의 DWR(내구성 발수) 가공에 의해 발수성 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발수가 계속되는지는 검증할 수 없었습니다만, 다소의 비나 눈이라면 아우터를 입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3개의 지퍼 포켓을 갖추고 있습니다. 왼쪽 가슴 포켓은 웨어의 안쪽에, 프런트 포켓 2개는 약간 높은 위치에 배치 되어, 잭의 웨스트 벨트를 붙인 상태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개폐할 수 있었습니다.

후드는 바이저로 시야가 선명 하게 유지됩니다. 수원과 머리의 드로우 코드로 조이면 장면에 따라 사용이 가능합니다.

R1 테크 페이스 : 액션 중시. 미들 레이어뿐만 아니라 아우터로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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