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강해 레인웨어나 등산화로 인기인 고어텍스 신발. 방수성이 있으면서도 무덥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고어 텍스 소재를 사용한 추천 신발을 소개합니다.
고어텍스에 대한 설명과, 고어텍스 신발의 선택 방법도 소개하고 있으니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어 텍스 소재란?
고어텍스란, WL고아&어소시에이츠사가 제조하는 방수 투습성 소재의 상표명으로, 정식으로는 GORE-TEX®라고 표기됩니다. 레인웨어와 트레킹 부츠뿐만 아니라 의료 분야에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1969년 밥 고어가 연구 개발한 결과 태어난 소재로, 1제곱센티미터각에 14억개의 미세한 구멍이 열려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방수성과 투습성을 양립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어 텍스 소재는 나일론이나 가죽 등의 천에 끼워 사용됩니다.
고어 텍스 소재의 메인 블렌(방수 투습 소재의 필름)의 표와 뒤를 끼워 넣고 있는 것을 3 레이어(층), 겉만 별 천을 붙여 뒤쪽은 메인 브렌이 노출이 되어 있는 것을 2 레이어라고 부릅니다. 또, 코팅을 하는 2.5 레이어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고어 텍스는 무인 고어 텍스, 투습성이 특히 우수한 고어 텍스 액티브, 내구성이 특히 우수한 고어 텍스 프로의 3 종류로 분류됩니다.
고어텍스 신발 추천 이유
이것이 고어 텍스 신발을 추천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비를 신경쓰지 않고 신을 수 있는 신발” 입니다. 고어 텍스는 앞서 언급했듯이 방수성과 투습성이 뛰어난 원단입니다. 또, 일정한 강도가 규격으로서 설정되어 있어, 내구성이 것이 보증되고 있는 것도 특징.
고온 다습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이나 시기에는 이 고어 텍스 소재를 사용한 신발이 매우 편리합니다.
물론 눈길에서도 안심이구요!
약간의 비라면, 운동화에 방수 스프레이를 하거나 가죽 신발의 경우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한 것을 신는 것으로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이 되면 그러면 부족하게 되어 버립니다.
물을 막는 방수성과, 땀을 밖으로 내보내는 투습성을 겸비한 고어 텍스 소재를 사용한 신발은 큰 안심을 주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어텍스 신발 추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STAN SMITH Gore-Tex
세계에서 가장 팔린 운동화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운동화, 스탠스 미스의 고어 텍스 버전. 놈 코어 패션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 해줍니다.
고어텍스 신발 사양이므로 비도 신경쓰지 않고 뜸들지 않고 신을 수 있습니다. 시티 보이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성에게 추천합니다.
아식스 타이거(asics Tiger) Gel-Kayano Trainer
서양에서 인기있는 아식스 운동화. 아식스는 스포츠 신발뿐만 아니라 고전적인 디자인의 오니츠카 타이거와 아식스 타이거라는 브랜드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몇 년 전부터 모습을 끄고 있던 젤 시리즈 운동화. 곤충의 사슴벌레로부터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인 1993년에 발매된 모델입니다.
13대째까지의 디자인을 담당한 에이노 슌이치의 이름을 취하고 있는 명작 스니커입니다. 네이비로 통일된 디자인으로, 고어 텍스 사양이 되어 있습니다. 무덥지 않은 기능성과 맞추기 쉬운 네이비라는 색감, 그리고 클래식하고 하이테크인 디자인과 3박자를 갖춘 추천 운동화입니다.
아식스 타이거 (asics Tiger) 겔라이트 V 고어 텍스팩 TQL6E2-2590
아식스의 뿌리인 오니츠카 타이거는, 나이키와의 인연도 있어, 운동화 괴물 사이, 구미의 운동화 팬 사이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입니다. 2015년에 복각 브랜드로서 아식스 타이거가 탄생해, 그 중에서도 인기의 겔라이트 V.
아웃도어 테이스트의 분위기가 있어, 애슬레저 패션에 추천입니다. 고어텍스로 뜸들지 않는 기능성과 방수성도 있는 것도 좋네요.
뉴 밸런스 (new balance) MRT580XBD
클래식 스니커의 유행으로 뉴 밸런스가 붐이 되어, 정평의 576이나 996, 플래그십의 1300이나 후계의 1400등이 폭발적으로 히트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2016년에 20주년을 맞이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뉴 밸런스의 580 시리즈의 고어 텍스 사양 스니커.
580 시리즈는 일본에서 태어난 시리즈입니다. 미니멀한 블랙으로 통일된 색채로, 구두창 부분이 흰색과 빠짐감을 내기 쉬운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 블랙 코데를 좋아하는 남성에게 패션 아이템의 악센트로 추천합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GAZELLE GTX ST. ALFRED BB0894
고전적인 스웨이드 소재의 아디다스 운동화. 원래의 형태는 1968년에 발표된 가젤이라는 모델을 기반으로 합니다. 애시드 재즈 밴드의 자미로 쿠와이의 보컬이 좋아하고 착용한 운동화이기도합니다.
발수성이 뛰어난 스웨이드에 더해, 고어 텍스도 채용하는 것으로 방수성과 뜸들지 않는 투습성을 확보. 색상은 베이지색으로, 어른 캐주얼에 맞추기 쉬운 디자인입니다. 심플하고 세련된 코데를 좋아하는 남성에게 추천.
메렐 (MERRELL) 워킹 슈즈 정글 모크
아웃도어에 딱 메렐의 정평 스니커, 정글 모크. 아웃도어의 스니커를 전개하는 메렐의 정평 모델입니다. 상질의 가죽이 사용되고 있으면서, 고어 텍스 사양이 되고 있는데는 놀랍네요.
아웃도어 패션이나 배낭 여행, 야외 페스티벌 등에도 맞추기 쉬운 디자인입니다. 약간의 하이킹에도 신고 갈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남성에게 추천.
고어텍스 등산화
로버 (LOWA) 타호 프로 GTX WXL
가죽 등산 신발로 높은 평가를 받은 최고봉 트레킹 신발. 로버는 90년 이상 계속되는 독일의 등산화 브랜드입니다. 로버가 만드는 성형 의학적으로 연구 개발된 등산 신발은 전세계 등산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등산화라고 하면 약간 지저분한 분위기의 것이 많은 가운데, 가죽으로 디자인인 것이 매력적. 기능적이고 세련된 등산 신발을 찾고있는 남성에게 추천합니다.
가죽은 크림과 왁스를 바르는 것으로 방수성과 투습성을 줄 수 있지만 고어 텍스에는 젖지 않습니다. 가죽의 장점과 최신 패브릭의 장점을 결합한 최강 등산 신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노스 페이스 (THE NORTH FACE) 헤지호그 패스트 팩 라이트 미드 NF01524-BO
노스 페이스의 고어 텍스 사양의 가성비의 좋은 트레킹 슈즈. 이것이 바로 트레킹 슈즈라고 하는 분위기가 아웃도어인 씬과 매치합니다. 고어 텍스 사양으로 무덥지 않고 방수. 비브람 구두창으로 잘 미끄러지기 않는 설계입니다.
고어 텍스 사양에 이 가격은 정말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은 추천의 트레킹 슈즈입니다.
에이글 (AIGLE) TENERE 3 LIGHT GTX
에이글은 1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실용적이고 기능적, 그리고 디자인이 귀엽고, 아웃도어인 어스 컬러 코데 등에 도입하기 쉬운 디자인이 많아, 세련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젊은이를 중심으로 대인기입니다. 이쪽은, 그런 에이글의 트레킹 슈즈.
무덥지 않고 비도 연주하는 실용성이 있으며, 도시적인 인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코데를 좋아하는 남성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살로몬 (SALOMON) 트레킹 신발 XA PRO 3D GTX
1947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의 대인기 롱셀러 트레킹 슈즈. 산책용으로는 경량으로 걷기 쉬운 것이 특징. 양말의 그립력과 고어 텍스 소재에 의해 비가 내려도 발밑을 신경쓰지 않고 계속 걸을 수 있습니다.
등반을 좋아하는 남성과 달리기를하는 액티브한 남성에게 추천합니다.
잠바란(Zamberlan) 후지야마 NW GT ZA-0266GT
등산 신발로 최고봉 브랜드, 잠바란 가죽 트레킹 신발, 후지야마입니다.
물론 고어텍스를 사용하고 있어, 쾌적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법에 관해서도, 방수성, 쿠션성이 뛰어난 전통적인 노르웨이장 제법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가죽으로 만드는데도 끌리는군요. 본격적인 등산을 즐기는 남성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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